[대학가 투데이] 계원예술대, 인하대, 경남대, 숙명여대, 공주대, 서울대, 한국기술교육대

임지연

jyl@dhnews.co.kr | 2022-03-17 08:25:34

계원예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계원예술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학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계원예술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계원예술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대학과 지역 특성, 채용·산업 변화 트렌드 등을 반영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또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일자리 매칭 서비스, 진로와 취업 통합 컨설팅, 기타 취업 지원 서비스 등을 운영해 ‘청년 특화 원스톱 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계원예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019년 개소한 이래 청년들에게 진로 및 취·창업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특화된 프로그램을 자체 기획해 제공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대면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청년들에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최근 청년취업진로 지원 부문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하지훈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재학생부터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진로·취업 서비스를 지원하고, 대학의 취업률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하대, 프리굿과 업무협약 ‘몽골 광산개발’ 기술지원 협력


인하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와 프리굿이 공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광산개발에 대한 공동 기술연구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11일 인하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몽골 운두르나란 광산에 매장된 희토류, 구리, 금 등 국내 산업에 필요한 광물 확보를 위해 협력하고 개발과 관련된 자료와 정보를 교류하기로 했다. 광산개발에 필요한 기술연구를 공동으로 해나갈 예정이며, 전문인력 양성 및 광산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인하대는 국내 원료 수급의 안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몽골 광산 개발 기술연구에 나선다. 특히 희토류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를 계획 중이다. 희토류는 대체할 물질이 없고, 재활용 비율이 타 자원보다 현저히 낮다.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생산·공급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자원으로 꼽힌다.


서정훈 에너지자원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자원 확보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며 “몽골 광산 개발을 통해 자원개발, 기술연구에서 본보기가 될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대 중앙도서관, 미래형 복합교육 공간으로 새 단장


리모델링을 마친 경남대 중앙도서관 열람실 내부 모습.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중앙도서관이 미래형 복합 문화 공간으로의 새 단장을 마쳤다.


경남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교육 현장과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학생 친화적인 스마트 학습 공간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된 공간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와 2층 열람실로 환경친화적 분위기에서 학습과 토론, 휴식이 가능한 미래형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졌다.


2층 열람실은 기존 노후된 열람 테이블과 의자를 새롭게 교체하고 ‘스터디 협업 공간’을 조성해 보다 개방된 공간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했다.


박기룡 도서관장은 “경남대 중앙도서관은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공간, 각종 첨단 기자재를 보유한 스마트 학습실 등을 조성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역량 향상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에 조성된 ‘미래형 복합 문화 공간’은 학생 각자에게 유의미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숙명여대, 서울시와 저소득층 음악영재 발굴 나선다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은 서울시와 함께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위해 ‘2022 서울시 음악영재 발굴 및 교육기회 확대’ 사업을 수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2020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기존 음악영재교육 기관의 지역별 편차를 해소하고, 참여 가능 연령을 1학년으로 낮춰 보다 일찍 체계적,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음악 영재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김진수 음악영재교육원장은 “현 시대는 다양한 음악 활동과 예술 활동이 융·복합적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통합적 예술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창의성을 지닌 융합적 사고가 가능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00% 미만 가정의 초등학교 학생이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음악인지 능력검사, 심층 면접, 관찰평가심사 등 실기전형을 통해 최종 50명의 교육 대상자를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며 자세한 모집요강과 선발일정 등은 숙명여대 음악영재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음악영재교육원 사무국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주대,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 출범


11일 진행된 공주대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명패를 오픈하고 있다. 사진=공주대 제공

공주대학교는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소부장 기반구축 지원 사업 선정에 따른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이하 첨단분말센터)를 출범하고 첨단분말센터, 충청남도, 천안시, 충남지역 20개 기업과 지역 소재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주대에 따르면 첨단분말센터는 5년간 총 12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소재부품 관련 장비 지원, 애로기술 신속 지원, 전주기 제품 생산, 시제품개발, 마케팅 등 기업 요구에 맞는 다양한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분말소재·부품 기술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미래 선도형 공동기술 개발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다.


업무협약을 맺은 참여 기관과는 ▲지역 소재부품산업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관․학 협력 ▲소재부품산업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기업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 및 애로 해결 지원 ▲공동협력 사업 발굴 등의 협업을 추진한다.


원성수 총장과 참여 기관장들은 “참여 기관 협력, 일자리 창출, 기업애로 발굴과 해결 등 협력 기회가 확대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여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의 노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대, 메타버스 '전공박람회' 연다


서울대학교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대학교 전공박람회’를 메타버스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연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대에 따르면 이번 전공박람회는 가상의 관악캠퍼스 공간에서 다전공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연합전공, 연계전공, 학생설계전공을 포함해 복수‧부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는 102개 전공에 대한 교육·연구분야, 이수 조건, 진로 전망 등 전공선택에 필요한 상세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전공별 콘텐츠 탐색 및 상담 세션도 운영한다. 전공별 상담세션은 15일과 16일 양일간 전공별로 2시간씩 진행한다.


또한 전공별로 해당 전공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이 상담부스를 운영하면서 이수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오세정 총장은 인사말 영상을 통해 “박람회를 통해 자신의 꿈과 적성에 몰입해 미래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기술교육대, 하나머티리얼즈와 반도체 부품소재 공동연구


이성기(오른쪽) 한국기술교육대 총장과 오경석 하나머터리얼즈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하나머티리얼즈와 차세대 반도체 부품소재 및 미래기술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반도체 공정/장비향 차세대 부품소재 개발 ▲산학프로젝트 랩을 통한 공동연구 협력 ▲기술이전을 통한 기술사업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적 교류 협력 ▲기타 양 기관의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반도체 부품소재 개발 분야에서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한 미래기술 제안 및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기술교육대 재학생의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교류협력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장학금 전달도 함께 이뤄졌다. 하나머티리얼즈는 한국기술교육대와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장학금은 반도체 소재부품 관련학과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성기 총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업체인 하나머티리얼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 분야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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