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디딤터, 교원그룹과 ‘EduTech Challenge’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에듀테크 특화 창업 프로그램 운영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3-11 13:47:22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2016년부터 광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서울창업디딤터와 교원그룹이 새로운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광운대는 서울창업디딤터와 교원그룹이 서울시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에듀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EduTech Challeng’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입주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에듀테크 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EduTech Challenge 오픈이노베이션은 ▲에듀테크 우수 기업 육성(에듀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 및 투자 유치) ▲사업화 자금 지원(테스트베드 실증 기회 제공 및 사업화 자금) ▲창업 무상 사무실 공간 제공(코워킹스페이스 창업 공간 무상 제공) 등 기타 건설적인 창업 보육프로그램들로 운영될 계획이다.
서울창업디딤터와 교원그룹은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 제공, 투자 유치 데모데이,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공동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철환 광운대 산학협력단장 겸 서울창업디딤터 센터장은 “에듀테크 스타트업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특화된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며 “서울창업디딤터를 운영하고 있는 광운대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응한 비대면 교육 및 학습 시스템의 전략적 활용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성장촉진파트너사·캠퍼스타운과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 단계에 부합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장동하 교원그룹 기획조정실장은 “창의력과 기술력을 갖춘 에듀테크 스타트업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EduTech Challenge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혁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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