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지스트, KAIST, 한국해양대, 호남대, 안양대, 대구보건대, 인천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3-11 12:23:24

지스트 기술경영아카데미, 입학식·발전기금 기탁식


지스트 기술경영아카데미 제12기 입학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지스트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는 기술경영아카데미(GTMBA)가 제12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박래길 교학부총장은 “지스트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변화와 국제화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획기적인 성장역량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졸업생 최영희 코스 대표이사는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기부금은 지스트 기술경영아카데미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KAIST, ‘생각의 틀 깨는’ 전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연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KAIST Crazy Day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KAIST는 오는 5월 파격적(Crazy), 창의적(Creative), 도전적(Challenging)이거나 배려정신(Caring)을 담은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KAIST Crazy Day’ 행사를 연다.


평소 적용하기 어려웠던 아이디어를 캠퍼스에서 실행해 혁신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들의 창의적 열정을 장려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받는 공모전을 오는 14일 시작하며, 상금은 총 1000만 원 규모다.


4월 8일까지 이어지는 공모전은 KAIST 홈페이지(www.kaist.ac.kr) 또는 KAIST 글로벌전략연구소 홈페이지(http://gsi.kaist.ac.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1건씩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우편·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이광형 총장은 “과학기술혁신은 고정관념과 상식의 프레임에서 벗어나는데서부터 출발한다”며 “국민이 제안하는 파격적이고도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실천해 KAIST의 도전과 실험정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양대, 농협금융지주로부터 1억 전달받아


도덕희(왼쪽에서 네 번째) 한국해양대 총장과 정병규(왼쪽에서 다섯 번째) 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한국해양대는 농협금융지주가 지난 10일 대학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금은 농협금융지주의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 운용기금의 소재·부품·장비분야 자문단 대학인 한국해양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습·연구를 이어가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활용된다.


특히 경량소재와 신소재의 용접·접합기술과 탄소배출저감기술 등 전 세계적 이슈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도덕희 총장은 “펀드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장학금을 적재적소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금융권과의 협력체계를 갖춰 튼튼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호남대 관광경영학과, ‘스마트관광 스쿨’ 개강


호남대는 관광경영학과가 지난 10일 ‘스마트관광 스쿨’을 개강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관광 스쿨’은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사업 자율과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력양성사업의 대표적 비교과 사업으로, 스마트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관광 빅데이터 분석·관광플랫폼 개발관련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5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애드엠교육연구소 배인애 대표를 초청, 관광 플랫폼과 관광 트렌드 분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총 35시간에 걸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메타버스의 활용 등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안양대, 2022 온라인 채용설명회 마련


안양대는 ‘2022 안양대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오는 19일 연다고 11일 밝혔다.


줌(ZOOM)을 통해 열리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아리교양대학 석호삼 교수가 운영하는 카카오톡(https://open.kakao.com/o/gYvL1Ltd)에서 비밀번호를 제공받으면 참여할 수 있다.


채용설명회에서는 직원 채용을 의뢰한 회사 소개와 함께 지원학생들에 대한 인터뷰 등 채용절차와 과정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특히 방송장비 제조업체인 쿠도커뮤니케이션과 전자회로기판(PCB) 제조업체 코리아서키트, 사물인터넷 관련기업인 씨앤알테크 등 10여 개 회사가 참여해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석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관련분야에서 학생들의 취업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며 “환경에너지 관련분야나 정보전기 관련분야와 같은 친환경 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더 많은 채용설명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보건대, 신입생 적응 위한 마음건강 지원


대구보건대는 학생상담센터가 신입생 적응을 위해 ‘마음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음건강지원 프로그램은 체계적 지원을 위해 대학 적응과 심리상태 진단을 위한 ‘대학생활적응검사’, 대인관계 능력향상을 위한 ‘마음건강지원 특강’, 동기들과 함께하는 ‘지도교수와의 만남’, 심화상담을 위한 ‘전문상담사와의 만남’ 등 4단계로 운영한다.


센터는 비대면 수업과 분반수업 상황을 고려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소그룹으로 나눠 심리검사와 특강을 열어 토론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동기들과 함께 지도교수와 만나 신뢰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맞춤형 진로설계를 위한 진로컨설팅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신입생 적응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코로나 블루 자가진단검사를 실시해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개별상담과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기원 ‘사랑나눔 헌혈 행사’ 연다


인천대는 인천대총학생회와 오는 15~18일 교내 암벽등반 앞 헌혈버스에서 공공의대 설립을 기원하는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해 헌혈 참여가 급속히 감소, 혈액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사랑 나눔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대는 헌혈 완료자에게 헌혈증서 즉시 발급, 기념품 지급, 자원봉사 시간 인정은 물론 대학 자체에서도 교내 마일리지 장학제도 인정, 커피쿠폰 제공, 교직원 1일 공가와 협업 마일리지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헌혈 참여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종태 총장은 “우리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의대 설립을 기원하며 사회적 재난수준의 심각한 혈액 부족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생명나눔을 실천해 혈액수급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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