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서울사이버대, 아주대, 성신여대, 건국대, 금오공대, 인제대, 서경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3-10 13:17:01

서울사이버대, '202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 수상


강인(왼쪽) 서울사이버대 총장과 구국모 대외협력부총장이 2022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8일 '202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사이버대학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미래대학의 모범사례로 원격교육의 지평을 열었으며 교육부 원격대학 공식 인증평가 3회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상은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해 시장에서 저력을 발휘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비전·문화, 브랜드 관리, 소비자 리서치 구성의 항목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강인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혁신에 투자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문사이버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대, ‘2022년 지식재산 창출·활용 지원사업’ 선정


아주대는 특허청·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2022년 지식재산 창출·활용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식재산 창출·활용 지원사업은 대학과 공공연구소를 대상으로 특허 창출부터 기술이전·사업화까지 지식재산 전주기에 걸친 실용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주대는 우수 특허 창출부문에 지원해 선정됐다.


아주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향후 5년 동안 총 사업비 10억 원을 기반으로 특허 창출부터 기술이전과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또한 수요 기반 발명 인터뷰를 통한 유망 기술의 선별·출원, 조기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위한 기술 마케팅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특허출원을 위한 제반비용으로 지원금 예산의 20%까지를 활용할 수 있어 글로벌시장을 무대로 한 해외 특허출원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구 기술사업화팀장은 “우리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조기에 발굴, 사업화로 이어지게 하는 ‘원스톱 기술사업화’를 가속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우수 특허 창출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유망기술의 사업화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 ‘제1기 성신 월드 뷰티 최고위과정’ 개설


성신여대는 뷰티융합대학원이 ‘제1기 성신 월드 뷰티 최고위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4월 6일~7월 13일 총 15주간 이어지는 성신 월드 뷰티 최고위과정은 뷰티 산업의 경영전략과 성공사례 분석을 통해 글로벌 뷰티산업의 근간을 마련하고 K-뷰티의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커리큘럼은 월드 뷰티 환경 분석, 월드 뷰티 경영전략, 월드 뷰티 마케팅, 월드 뷰티기술 동향, CEO 인문교양, 졸업생 행사와 국내외 워크숍 등 6개로, 뷰티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을 기를 뿐 아니라 CEO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며,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다. 지원자격은 뷰티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의 임직원과 전문가 등 관련업 종사자다.


김주덕 뷰티융합대학원장은 “성신 월드 뷰티 최고위과정을 통해 4차 산업과 미래의 뷰티산업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융·복합형 인재, 글로벌 실무능력을 갖춘 최고의 전문인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국대 이현출 교수, ‘청년의 지역참여와 사회혁신’ 출간


건국대는 이현출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 관찰한 결과물인 ‘청년의 지역참여와 사회혁신(에듀컨텐츠 휴피아)’을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책에는 지난해 이 교수와 그의 ‘시민정치론’ 수업을 수강한 30명 학부생들이 서울 광진구 미가로 도시재생 사업을 비롯한 지역의 사회혁신 아젠다를 고민하며 제시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 책은 강의 계획단계부터 책 출간을 염두에 두고 체계적으로 수업과 연구, 발표, 출판으로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 교수는 “지역 공동체 문제에 대한 제안을 통해 공적시민으로서의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자 했다”며 “프로젝트를 함께한 학생들이 ‘수동적인 학생에서 능동적인 시민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해준 것이 큰 성과”라고 말했다.



금오공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사업 선정


금오공대는 경상북도가 시행하는 ‘2022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일자리 창출형 산학연계 과정의 하나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여성의 경쟁력 제고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이다.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지역 내 미취업 졸업 여대생과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3D 프린팅을 활용한 제품 디자인 과정’교육을 오는 7월까지 주 3회 총 168시간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솔리드 웍스 프로그램을 활용한 3D프린팅 교육, 3D 프린팅 자격증 교육, 취․창업 준비 교육, 창의․융합교육, 현장 견학 등으로 이뤄지며, 수료 후에는 관련 자격증 취득과 유관기관 연계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형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미취업 졸업 여대생, 경력단절여성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제대, GKS 신규 학위과정 수학대학 선정


인제대는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GKS) 신규 학위과정’ 수학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인제대는 GKS 연구개발(R&D) 대학원 과정에 선정돼 2022~2024년 매년 8명의 장학생을 받는다. 대학원 과정의 디지털항노화헬스케어학과, 나노융합공학과에서 외국인 국비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은 등록금 전액뿐 아니라 월 생활비, 연구비 등 유학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지원받는 우리나라 대표적 외국인 장학사업으로, 현재 13명(학부 6명, 대학원 7명)의 장학생이 인제대에서 수학하고 있다.


올해 3월 학부 장학생 4명이 입학했으며, 9월 대학원 장학생 10명이 1년간의 한국어 연수를 마친 후 학위과정에 진학한다.


허경혜 대외국제처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학생 유치·관리를 질적으로 높여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서경대, 금천구와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8기 공연 상영회


서경대는 문화예술센터가 금천구와 ‘2021~2022 금천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교육 결과물 관련 작품 영상 상영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금천구청이 주최하고 서경대 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학년 전환기 진로교육 활동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는 금천구의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관내 청소년과 서울‧경기 일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통해 청소년 배우 39명과 제작진 5명을 선발했으며,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지난 12월부터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18~19일 금천 뮤지컬센터 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작품 영상 상영회로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서경대 문화예술센터 홈페이지(https://aec.skuniv.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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