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대학생 튜터링 사업 관련 간담회 개최
선도운영 참여 교사 및 학생, 대학생 등 현장의견 청취
이승환
lsh@dhnews.co.kr | 2022-03-08 08:38:51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이하 튜터링) 선도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8일 대학생 튜터링 사업 관련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튜터링 선도운영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 대학생 튜터가 참석해 자신이 겪은 소중한 경험을 발표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튜터링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부터 집중 추진 중인 '교육회복 종합방안'의 주요과제 중 하나로 올해 신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예비교사인 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가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맞춤형 학습보충과 학교생활, 교우관계, 진로 등에 대한 상담을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지원하게 된다.
교육부는 튜터링 전면 시행에 앞서 2월 한 달간 선도운영을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 전반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개선했다.
3월부터는 전국 모든 초·중·고교에서 학생 수요를 바탕으로 튜터링을 신청할 수 있으며, 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를 배정받아 튜터링을 운영하게 된다.
유 부총리는 “오미크론 확산 등 엄중한 감염병 상황에도 학생들의 교육결손 해소를 위한 지원은 중단 없이 지속돼야 한다”며 “튜터링 활동을 통해 미래 교사를 꿈꾸는 교·사대생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 경험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고, 학생들은 심리·정서적 지지와 더불어 학습결손을 보충하며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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