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2022 K-Move스쿨 운영기관 선정

선정된 5개 과정 중 4개 과정은 우수과정 승인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3-07 13:08:49

동서대가 주관한 '2021 K-Move스쿨 캠프'가 끝난 뒤 관계자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서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2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스쿨’ 5개 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K-Move스쿨 사업은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연수사업으로, 정부로부터 교육·운영과정을 위탁받아 실시하는 해외취업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동서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전국 4년제 대학 중 최대 규모의 K-Move스쿨을 운영하게 됐으며, 특히 선정된 5개 과정 중 4개 과정은 우수과정으로 승인받았다.


동서대는 미국 패션스페셜리스트와 그래픽디자이너, 무역물류프런티어, IT융합엔지니어 등 우수과정 4개, 일본 IT엔지니어 일반과정 1개를 포함한 5개 과정(80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3월부터는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열고 K-Move스쿨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K-Move스쿨에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교육비 전액과 교재비, 시험응시료, 비자수속비(일부)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학생들은 오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직무·어학·필수·소양교육을 받고, 미국과 일본의 현지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송강영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취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10년 연속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우리 대학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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