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선협상대학 선정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확대 나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3-02 13:29:19

용인예술과학대 본관 전경. 사진=용인예술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용인예술과학대는 2018년 이 사업의 전신인 대학일자리센터사업에 선정돼 센터를 운영해온 데 이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3년 2월까지 고용노동부와 경기도, 용인시로부터 3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용인예술과학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원스톱 진로와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청년 진로탐색과 취업상담 지원, 취업컨설팅·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 지역청년고용거버넌스 기반 고용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학생 중심이었던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해 학생은 물론 졸업 후 2년 이내 청년과 지역청년에게까지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춘기 용인예술과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취업률을 제고하기 위한 진로·취업·창업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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