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위한 최고의 선택’ 아주대에서 꿈을 펼쳐보세요!"

[인터뷰] 아주대 입학 홍보대사 고태의 씨

임지연

jyl@dhnews.co.kr | 2022-03-23 06:00:00

아주대 상징물 '선구자상'. 사진=아주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간존중 · 실사구시 · 세계일가를 이념으로 1973년 개교한 아주대학교는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발전계획을 세우고, ‘연결지성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 비전을 통해 이질적인 분야를 아우르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동해 창조적이며 도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배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주대 입학 홍보대사 G.A.I.A. 18기로 활동 중인 불어불문학과 고태의 씨를 만나 아주대를 선택한 이유와 대학의 특장점 등에 대해 들어봤다.



고태의 씨

- 대학 입시에서 아주대를 선택한 이유는.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는데, 중·고등학교 때부터 학교 선생님들과 선배들이 아주대를 많이 추천해 주셨어요. 거리도 가까울 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복지나 프로그램이 탄탄하고 학교 바로 옆에 병원이 있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진학을 원하던 불어불문학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고민 없이 아주대를 선택했습니다.”


- 학교 자랑을 한다면.
“학생 위주 프로그램과 복지 제도 등이 다양하고, 학교 시설 또한 생활하기에 편리합니다. 최근 편의시설로 학생 광장과 푸드코트, 카페 등이 확충되기도 했습니다. 학교 곳곳에 학생들이 공부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설이 많아 생활의 질이나 학업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제가 다니는 불어불문학과는 교수님들의 학생에 대한 애정도가 높아 학생들을 잘 챙겨 주시고, 강의도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효율적으로 진행하십니다. 프랑스 원어민 교수님도 계셔서 생생한 프랑스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불어불문학과에서는 프랑스인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 입학 홍보대사 G.A.I.A. 18기로 활동 중이다. 어떤 활동을 하는지.
“G.A.I.A.는 아주대 입학처 소속 단체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입학’ 홍보대사입니다. 저희는 학생들에게 아주대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고교생 대상 아주대 캠퍼스 투어를 들 수 있습니다. 학생들과 아주대 곳곳을 돌아다니며 건물과 학과에 대해 소개하며 대학을 홍보합니다.”


아주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G.A.I.A. 18기 학생들.

- 타 대학과 차별화된 아주대만의 장점은.
“아주대만의 장점과 차별점은 ‘파란학기제’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독창적인 기획 과제의 수행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희망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학점이 주어지고, 장학금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한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좋은 점은 편리한 교통과 캠퍼스 내에 오르막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학교 셔틀, 지하철, 버스 등이 굉장히 잘 마련돼 있고, 아주대 캠퍼스는 대부분 평지로 조성돼 있어 건물끼리 5~10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강의실을 옮길 때 굉장히 편리합니다.”


- 장학 · 복지 제도는 어떻게 마련돼 있는지.
“아주대는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골고루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학교 홈페이지를 찾아보면 장학의 종류도 굉장히 많고, 받을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본인이 하는 만큼, 아는 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 국제화 프로그램 수준은 어떤지.
“불어불문학과 학생으로서 느낀 아주대의 국제화 프로그램은 수준급입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파란 사다리 프로그램을 들 수 있습니다.


교환학생은 매 학기마다 선발합니다. 아주대와 자매결연을 한 대학은 170여개로,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교환학생을 위한 장학제도도 마련돼 있기 때문에 해외 파견에 대한 문턱이 낮아 많은 학생들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온라인 교육이 강화되는 추세다. 아주대는 어떤 방식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지.
“줌 프로그램에는 소회의실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비대면 팀플 회의를 강의 시간 내에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다고 느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수업은 프랑스 낭트 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과 토론했던 것입니다. 줌 소회의실을 이용해 세계적인 이슈인 코로나19에 대해 의논하고 서로의 사회적 상황이 어떤지 설명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비대면 화상 강의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로를 결정하고 방향을 잡아 나아가는 데 학교에서 도움을 준 부분은.
“아주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1대 1 진로 상담이나 기업 입사자와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 등을 주기적으로 개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진로 상담을 받은 적이 있는데, 적성에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간단한 테스트를 받았고 취업에 대한 정보나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도움이 된 대학 프로그램이 있다면.
“작년에 탄소 배출을 ‘0’으로 만들기 위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로 활동한 적이 있는데, 캠퍼스 내의 환경 문제를 우선적으로 개선하고 싶어 학교 곳곳의 분리수거 문제를 취합해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총장님과의 티타임’에 참여했습니다. 총장님과 여러 학교 시설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학교 분리수거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그 후 야외 쓰레기통이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으로 구분됐고 전보다 더 쾌적한 캠퍼스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학생들의 요청을 즉각 실행해 주시고 앞으로의 서포터즈 활동에 조언을 해 주셔서 큰 감동과 도움을 받았습니다.”


- 아주대 입학을 희망하는 예비 후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아주대는 캠퍼스 로망에 대한 기대를 만족시켜 줄 학교입니다. 남은 수험생활 후회 없도록 조금만 더 힘내시고 아주대에서 캠퍼스 라이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선후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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