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동물보호계열, 반려동물 토탈케어 위한 간호·훈련 시설 완비
동물보건사 양성 목표…동물보건의료센터, 동물재활의료센터 구축
국내 유일 국제 규격 갖춘 실내훈련센터, 교육관 들어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2-28 17:00:00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는 국내 유일 농축산 특성화 사립 전문대학으로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실습환경, 우수 교수진 등의 전문적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암대는 60만㎡(18만평) 규모의 캠퍼스를 갖추고 있다.
덕분에 캠퍼스 곳곳에는 축산계열, 스마트원예계열, 동물보호계열 등 3개 계열에 따른 다양한 실습환경 등이 구축돼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 이에 연암대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원예) 등에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연암대 동물보호계열은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산업가치를 창출하는 반려동물·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물보호전공과 반려동물전공으로 구분되며, 최근 시행된 ‘동물보건사’ 제도 시행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설립된 ‘동물보건의료센터’와 ‘동물재활의료센터’는 반려동물 간호 실습을 통해 국가 공인 자격을 취득하고, 재활치료 실습이라는 특수 분야와 전문 훈련, 미용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허브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동물보건의료센터는 단순 실습이 아닌 현장 실무 습득에 초점을 맞춰 동물병원에서 실제 사용되는 각종 시설과 장비를 구대로 구현했으며, 동물재활의료센터는 반려동물들의 수중치료를 위한 수영장, 짐볼, 초음파 치료기기 등의 재활치료 장비를 구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유일의 국제 규격을 갖춘 훈련시설 ‘반려동물 실내훈련센터’는 건축면적 1040㎡ 규모의 공간이다. 반려동물 실습훈련을 위한 윙허들, 터널스토퍼, 어질리티 타이어 외 다양한 종류의 훈련용 장비와 경비견·특수견 훈련 전용 스탠다드 블라인드, 프라보 채찍, 허들 등의 IPO(국제심사규정) 보호훈련세트를 갖추고 있다.
또한 건축면적 707㎡로 그루밍실, 반려동물 샤워실, 드라이실, 하이드로바스 등의 반려동물 관련 애견미용실습 시설이 완비된 ‘반려동물 교육관’ 등이 있어 반려동물을 위한 최상의 교육여건을 제공한다.
동물보호계열 실내훈련센터와 교육관은 반려동물 교육과정의 체계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종합관리, 미용, 훈련, 매개치료, 조련 등 현장실습과 각종 반려동물 행사가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연암대 동물보호계열은 향후 간호, 재활치료, 미용 등 반려동물 분야의 토탈케어 교육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함으로써 반려동물 교육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