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IT여성기업인협회와 ICT 여성인재 육성

"국가경쟁력 향상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2-28 11:20:04

박현주(왼쪽) IT여성기업인협회장과 김건희 덕성여대 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 25일 IT여성기업인협회와 4차 산업혁명 선도 ICT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사업을 위한 과제 발굴과 기술 개발,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고용 촉진을 위한 협력사업 개발·확대,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ICT·SW)분야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개발·이전·사업화와 애로기술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건희 덕성여대 총장은 “IT여성기업인협회는 여성기업인들을 위한 큰 역할을 하고 있기에 오늘의 협약을 통해 우리대학 학생들의 관련활동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며 “대학 차원에서도 ICT분야 여성 개발자나 창업 인재가 늘어나 4차 산업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차세대 ICT 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ICT·SW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여대생 창업을 늘려 일자리 확대와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IT여성기업인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여성기업인 단체로, IT분야 여성기업인들의 경쟁력 강화, ICT 여성인재 육성,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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