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KT와 양자암호 활용한 의료산업 보안 강화 업무협약
의료산업 보안 강화 기반 구축 위해 협력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2-22 10:13:2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향대학교는 KT와 양자암호를 활용한 의료산업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암호 기반의 차세대 통합병원 정보시스템과 빅데이터 활용 융복합 비대면 헬스케어 연구개발사업(R&DB)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양자암호 기반 의료 응용서비스·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시연·검증 등 의료산업의 보안 강화를 위한 모범적 협력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 ‘실시간 협업 수술(Live surgery)’에 양자암호를 적용해 의료 노하우에 대한 보안을 검증한 바 있다.
김성렬 순천향대 산학연협력추진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양자암호 기반 의료보안 기술과 응용기술의 개발 확대, 의과학분야 혁신인재 양성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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