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지역 청소년 맞춤형 인공지능학교 운영

나주교육청 산하 초·중등학교 대상 ‘훈훈한 AI학교’ 개설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2-16 14:11:26

인공지능(AI) 융합인재를 꿈꾸는 호남대 학생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는 지역사회 꿈나무들을 위한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나주지역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AI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호남대 AI빅데이터연구소와 나주교육지원청이 협업해 실시하는 ‘훈훈한 인공지능학교’는 오는 4~12월 28주 동안 인문과 역사, 예술, 보건 등 융합과정을 다루는 ‘인공지능 이해와 소양과정’, 자율주행자동차, 컴퓨터공학 등의 ‘맞춤형 인공지능 창의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백란 호남대 AI빅데이터연구소장은 “실습교육은 1단계 체험부터 코딩실습, 자율주행 자동차 구현까지의 현장교육으로 인공지능의 윤리와 미래기술을 예측하고 응용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12차에 걸친 문제해결 중심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훈훈한 인공지능학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월 15일까지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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