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고려대 문과대와 '공동 교과목 개발' 협약 체결
"인문학에서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융합교육 경험 기회 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2-14 12:27:2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고려사이버대학교는 고려대학교 문과대학과 공동으로 교과목을 개발하기로 합의하는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려사이버대에 따르면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공동 교과목을 개발하고, 이를 위한 인적·물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교과목명은 디지털 인문학 입문이다.
박정선 고려사이버대 교학처장은 “고려대와 공동으로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양교의 협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디지털 인문학 입문 과목은 고려대의 인문학 전통과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를 접목한 새로운 시도이자 도전으로, 고려대 학생뿐 아니라 본교 학생들에게도 인문학에서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융합교육을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는 고려대와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에 소속된 4년제 사이버대로, 전문 교수진과 콘텐츠 개발자, 교수설계자, 멀티미디어 제작자 등 전문인력이 체계화된 절차에 따라 최첨단 강의 제작 플랫폼과 스튜디오를 사용해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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