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강화 기독교 역사기념사업회와 교류협약 체결

기독교 역사 관련 교육, 연구, 학술분야서 양 기관 교류 증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2-10 14:59:13

최훈철(아래 왼쪽) 강화 기독교 역사기념사업회 이사장과 김기석 성공회대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공회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공회대학교는 10일 강화 기독교 역사기념사업회와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공회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독교 역사 관련 교육과 연구, 학술분야에서 양 기관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올해 상반기 개관 예정인 강화 기독교 역사기념관의 역사 유물 전시를 지원하고, 선교사업과 교육사업, 역사편찬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회공동체 의견수렴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교육협력사업을 운영하고, 기념관 운영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체도 구축할 예정이다.


김기석 성공회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화 기독교 선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구하는데 성공회대가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강화 기독교 역사기념사업회는 지난해 4월 강화 기독교 역사기념관 기공식을 했으며, 올해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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