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충북지역 AI‧SW교육 앞장

SW중심대학사업단, 충북도내 6개 대학과 ‘충북 AI·SW교육공유협의체’ 결성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2-09 16:46:51

지난 8일 '충북 AI·SW교육공유 협의체' 발대식이 끝난 뒤 충북지역 6개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는 자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8일 충북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한 ‘충북 AI·SW교육공유협의체’ 발대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의체 참여대학의 컴퓨터 관련 학과와 학부의 대표자, 충북도 도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충청북도 신성장산업국의 안창복 국장과 충북대 전자정보대학 이건명 학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협의체 경과보고, 참여대학 소개, 협의체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 AI·SW교육공유협의체에 참여한 대학은 충북대를 포함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공군사관학교, 서원대, 청주대, 한국교통대 등이다. 이들 대학은 대학별로 보유한 AI·SW교육 역량을 모아 지역 내 AI·SW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각 대학들은 ▲AI·SW 관련 교육 콘텐츠 공유 ▲AI·SW 관련 교과운영 사례 공유 ▲AI·SW 교과과정 운영 사례 공유 ▲AI·SW 관련 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콘텐츠 공동개발과 운영 ▲AI·SW 관련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 상호 홍보 및 참여 지원 ▲협의체 참여 대학 교수진 상호 교류 ▲지역의 AI·SW 가치 확산 활동 공동참여 등의 업무를 한다.


이건명 충북 AI·SW교육공유협의체 초대 회장은 “대학 교육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공유’라고 생각한다. SW중심대학사업단을 통해 충북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도내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 대상으로 AI·SW 교육을 진행해왔고, 앞으로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충북 AI·SW교육공유협의체를 통해 충북지역 내 대학교와 가치를 나누고, 더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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