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법학연구소, 한·중·일 지적재산권 동향 분석·개선 모색
2022 한·중·일 국제학술대회 개최
임지연
jyl@dhnews.co.kr | 2022-02-09 16:28:3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양대학교는 자교 법학연구소와 제주대 법과정책연구원이 오는 11~12일 ‘4차 산업혁명과 지적재산권법의 과제’를 주제로 2022 한·중·일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한양대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동북아를 대표하는 한·중·일 유수 법학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각국의 최신 지적재산권(IP) 동향과 관련 법제를 분석하고 개선점을 모색한다.
학술대회 첫날인 11일에는 ▲의료 AI를 둘러싼 법적 쟁점 ▲파라미터 발명의 특허성 ▲지식재산권 침해로 인한 손해배상책임 등을, 12일에는 ▲빅데이터에 관한 행위규제 모델 ▲테이터 관련 개정 부정경쟁방지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윤선희 법학연구소장은 “4차 산업혁명 국면에서 지적재산권에 대한 여러 법적이슈가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관련 법제를 분석하고 개선점을 모색하고자 3개국 전문가들이 모여 상호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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