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항공산업분야 취업 기회 확대와 취업 지원 협력키로

김주원

kjw@dhnews.co.kr | 2022-02-09 15:13:07

고기연(왼쪽) 국토교통부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장과 류기일 극동대 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극동대학교는 9일 국토교통부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와 항공산업분야 취업 기회 확대·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센터의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채용정보 등을 주기적으로 공유·홍보하고, 극동대 학생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 발굴·추진·운영 시 제반여건 등을 감안해 지원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류기일 극동대 총장은 “항공분야에 전문성있는 취업 연계·구직자 컨설팅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실무능력과 인성을 갖춘 항공산업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옥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장은 “그동안 우수한 항공분야 인재를 배출한 극동대와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의 항공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에 훌륭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국내외 항공기업의 공신력있는 채용정보와 조종사,정비사, 객실승무원 등 자격취득 절차, 취업대상 기업정보를 온라인에서 상시로 제공하는 항공일자리포털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공항에는 항공일자리 취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극동대 항공대학에는 항공운항학과와 항공정비학과, 항공운항서비스학과, 항공안전관리학과, 헬리콥터UAM조종학과, 항공모빌리티학과 등 6개 항공특성화 학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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