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디지털 뉴딜 시대 SW 인재 양성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아카데미와 산학협력 MOU 체결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2-09 11:26:44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아카데미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정보통신 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울여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아카데미와 ▲디지털 뉴딜 시대에 필요한 우수한 SW 인재 양성 ▲SW 품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우수 교육 기회 제공 ▲SW 안전 확보를 위한 학술연구 활동 및 컨설팅 시행 등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아카데미는 ICT 표준기술과 SW테스트, 보안 등 SW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SW 품질 확보를 위한 인재 배출을 목적으로 국가공인 SW테스트전문가(CSTS) 자격시험을 운영 중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SW 산업발전을 위한 학술연구와 정보교류 등을 통해 전문 SW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은 “정보통신 분야 국내외 표준화와 시험인증을 수행하는 국내 유일 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아카데미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서울여대가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토대로 향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여성 SW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용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아카데미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최신 ICT 표준화 및 품질에 대한 연구역량과 지혜를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서울여대의 훌륭한 인재들을 디지털 뉴딜 시대에 필요한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산업계 SW 전문인력 수요도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