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비교과 7Star 장학금’ 4억5천만원 지급

외국어 자격증, 사회봉사활동, 대회 수상 등 학생 3천여명 대상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2-08 17:25:51

호남대 학생들이 비교과통합지원센터의 전공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는 지난 1년간 비교과활동에 참여한 재학생 3천여명에게 비교과 활동 포인트 실적에 따라 승인된 ‘비교과 7Star 프로그램’ 활동 장학금 4억5천만원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비교과통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한 ‘7Star 프로그램’은 호남대 인재상 구현에 필요한 인성함양, 심리상담, 취업실무, 창업실무, 학습역량, 비전설계, 전문역량 등 총 7개 영역 프로그램이다. 호남대는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 실적을 포인트로 전환해 1년간 획득한 포인트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학생들은 참가 활동 종류와 실적에 따라 프로그램별 최소 5포인트부터 최대 500포인트의 장학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호남대는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학생들의 자발적인 백신접종 독려를 위해 ‘코로나 백신접종 독려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해 백신 접종 증명시 7Star 포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항공서비스학과 학생은 인성함양, 학습역량, 전문역량 영역 등에서 활동이 두드러져 최대 155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예정이다.


송창수 호남대 대학혁신본부장은 “비교과활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비교과활동 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학생 본인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체계적인 진로 및 취업 계획을 세우고, 재학기간 동안의 비교과 활동 실적을 학교가 공식적으로 증명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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