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 중앙대의료원에 발전기금 1억 쾌척
중앙대광명병원 3월 개원 앞둬…건립기금 후원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2-08 14:33:2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는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이 중앙대광명병원 걸립을 위해 써 달라며 중앙대의료원에 1억원을 쾌척했다고 8일 밝혔다.
신 회장은 중앙대광명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12월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환자 진료를 위해 고생하는 중앙대의료원 의료진과 교직원을 위해 지오앤위즈를 통해 기능성 마스크팩 3200세트를 기증했다.
2005년 설립한 반도체 장비·부품 제조업체 지오엘리먼트를 경영 중인 신 회장은 중앙대 화학과 동문으로, 올해 제16대 중앙대 총동문회장에 취임하며 중앙대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통합 모금 캠페인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 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중앙대·중앙대의료원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신 회장은 “3월 개원을 앞둔 중앙대광명병원의 발전을 위해 뜻깊은 마음을 갖게 됐다”며 “중앙대광명병원 개원이 중앙대의료원의 도약을 넘어 우리나라 의료산업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창권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중앙대의료원장은 “지난번 마스크팩 지원에 이어 광명병원 건립기금까지 기부해 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중앙대광명병원이 대한민국 의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훌륭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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