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문화 대중화 이끄는 아주자동차대
다양한 모터스포츠 행사 개최로 국내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힘써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2-08 11:19:27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2021년 한 해, 자동차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아주자동차대는 대학 출신 동문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된 팀 맥스파워(대표 박상현)와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8회의 짐카나 경기를 비롯해 드리프트 행사 5회, 드라이빙 스쿨 8회 등 20여 회의 모터스포츠 행사를 주최하고 운영하며, 국내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에 힘썼다.
이와 함께 아주자동차대 학생들의 학습 동기부여와 역량 증진을 위한 2회의 대학생 자작차 대회와 ‘AMC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특히 ‘AMC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은 드라이빙 스킬을 비롯해 자작차 제작, 신차 시승, 틴팅 등 자동차 산업의 비포마켓과 애프터 마켓을 아우르는 폭넓은 내용으로 구성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은 고급 수입차 브랜드의 고성능 차량을 구매한 VIP 고객을 대상으로만 운영된다.
박상현 모터스포츠 전공 교수는 “다수의 프로그램이 접수 30분 만에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자동차 관련 업체와 대학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 내 여러 분야의 업무를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생들의 진로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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