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안호선 교수 연구팀, 미래형 휴대용 수소 저장 카트리지 개발
임지연
jyl@dhnews.co.kr | 2022-02-08 09:09:1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는 안호선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다공성 물질을 사용하는 수소 물질 저장에 활용할 수 있는 휴대 가능한 수소 저장 카트리지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작은 고깃배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저가의 특수 플라스틱을 활용해 기존의 수소 저장 탱크보다 고용량이지만 가볍고 저렴한데다 더 안전한 휴대용 수소 저장 카트리지를 개발했다. 장기간 전력공급이 필요한 로봇, 전기자전거, 드론 등에 활용이 예상된다.
안호선 교수와 Dong Ho Nguyen 박사과정생은 “휴대용 수소 저장 카트리지는 기존의 수소 압출 저장 기술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라며 “실험실 창업 기업인 안머터리얼즈로 기술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호선 교수는 2020년 실험실 창업기업 안머터리얼즈를 설립하고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사업,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됐으며, 2021년 실험실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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