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81개 공공시설 에너지 환경개선
2021년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대표기관 선정
올해도 강원권 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2-07 17:39:10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는 ‘2020년 강원권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강원대는 강원권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선도기관으로 선정돼 2021년 1월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안전관리원과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대는 지난 1년간 그린리모델링에 의한 노후 공공건축물 에너지 설비 개선 현황을 파악·분석하고, 지역 건축·에너지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했다.
강원대 그린리모델링사업단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강원도내 어린이집 26곳, 보건소 54곳, 의료시설 1곳 등 81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모니터링 및 점검, 에너지 성능 평가 등을 실시했다.
또한 강원권역 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연구원 참여,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그린리모델링 분야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건축사와 엔지니어 등 전문가의 사업 참여를 통한 지역 그린리모델링 역량 강화사업을 지원했다.
이밖에 학생들의 공모전 참가 지원, 학생기자단 운영, 각 분야별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통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인식 확산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강원대는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2021년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대표기관에 선정됐으며, 지난 1년간 사업을 운영한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2022년에도 강원권 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은희창 그린리모델링사업단장은 “강원대는 기본 연구역량이 우수하고 비슷한 사업을 운영한 경험도 풍부한 강점을 가지고 있어, 지역거점 플랫폼 선도기관으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주민 삶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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