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온라인 전시공간 DiSAF 개소…새로운 문화예술의 장

온라인 전시 통해 상명대 문화예술 인재들의 작품 감상
각 작품 마다 작가와 작품 설명, 해시태그 등 편의기능 제공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2-07 17:36:20

홍성태 상명대 총장이 7일 DiSAF 오픈을 앞두고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는 7일 문화예술을 위한 새로운 시도인 ‘DiSAF(Digital Sangmyung Art Fair)’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상명대에 따르면 DiSAF는 2021학년도 문화예술관련 졸업예정자의 졸업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온라인 전시공간이다.


DiSAF는 젊은 예술가들이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느끼고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상명대 문화예술 인재들이 더 넓은 세상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시도됐다.


DiSAF의 올해 전시주제는 ‘연결의 역설을 넘어서는 시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등장과 인간의 연결이 위험 요소가 되는 역설을 경험하게 된 상황에서 문화예술을 위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DiSAF에서는 상명대 문화예술대학, 디자인대학, 예술대학 소속 16개 학과 졸업예정자 400여명의 디자인, 조형예술, 생활예술, 음악, 무용, 연극, 무대미술, 영화, 만화, 디지털콘텐츠, 사진, 의류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 700여개 졸업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각 작품은 설명과 함께 ▲감성 ▲디자인 ▲공연 ▲소통 ▲생활예술 ▲영상 ▲건축 등 관련된 해시태그가 설정돼 있어 관심 있는 해시태그를 클릭하면, 검색분류가 같은 작품을 관심 분야별로 더 쉽게 감상할 수 있다.


홍성태 총장은 “대학 전체의 문화예술관련 작품을 모두 모아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기획된 이번 ‘DiSAF’는 상명대뿐 아니라 대학 내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시도에 큰 의미가 크다”며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 실현에 중심이 되어 준 재학생 준비위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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