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관현악 연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 위로
음악학과 관현악전공 재학생, 졸업생 모여 연주회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2-04 17:11:46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음악계 활동이 주춤한 가운데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관현악전공 학생들이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4일 안양대에 따르면 관현악전공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S.O.M(Soul Of Music)앙상블’은 지난해 말부터 화성시청,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 아르딤복지관 등에서 잇따라 연주회를 가져 왔다.
S.O.M앙상블은 엘가 ‘사랑의 인사’, 클로드 볼링의 ‘Irlandaise’ 등 친숙한 곡들을 연주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암감독인 최정현 교수는 “안양대 관현악전공 연주자들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암울한 상황에 위로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연주활동을 통해 관객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양대 음악학과는 지난해 아네농앙상블과 티앤비엔터테인먼트, 툴뮤직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인턴십이나 음악강사 기회, 연주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