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제9대 변창훈 총장 취임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 건학이념 계승·발전시킬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2-04 14:34:11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이 취임식에서 교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는 4일 변창훈 박사가 제9대 총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변 총장은 7대, 8대에 이어 9대 총장에 선임됐으며, 지난 12월 23일부터 2025년 12월 22일까지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변 총장은 취임사에서 “대구한의대 제9대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한없는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4년은 대학 발전과 번영을 위한 각고의 노력과 헌신의 시간이 돼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민족의학인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라는 건학이념을 계승·발전시켜 첨단학문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대학 경영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변 총장은 지난 4년간 PILOT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 대학사업(PRIME),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K-MOOC선도대학사업(K-MOOC) 등에 선정되며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참여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대외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또한 지난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대학부문 코스메디컬 산학협력분야에서 국가서비스대상을, 2015년에 이어 2021년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산학협력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