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동남아연구소, 동남아 동향설명회 유튜브 통해 공유

동남아 전문가 아세안 정치, 경제, 국제관계 발표 토론

이승환

lsh@dhnews.co.kr | 2022-02-04 14:43:01

전북대 동남아연구소의 제4회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 유튜브 화면 캡쳐. 자료=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자교 동남아연구소가 한국동남아학회, 서울대 VIP진출기업현지화지원사업단과 지난달 주최한 '제4회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설명회는 한국동남아학회지 '동남아시아연구'의 국가리뷰 특집 필진들이 지난해 동향을 정리해 발표하고, 학회원들이 전문적인 토론을 듣고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튜브에 접속하면 동남아시아 전문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해 캄보디아의 장기 집권체제 구축에서부터 베트남의 새 지도부 출범, 태국의 정치대립, 말레이시아의 무히딘 정권 붕괴, 뉴노멀을 모색하는 싱가포르, 대선 국면이 조기 점화된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민주주의 등 2021년 아세안의 동향을 접하는 발표와 토론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한-아세안센터에서 시행한 한-아세안 청년 상호 인식도 조사 결과도 공유됐다.


지난 2020년 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강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탑재하는 것으로 시작된 설명회는 지난해부터 줌 미팅을 활용하는 실시간 화상 방식으로 진화해 2차례 열렸고, 영상 녹화본을 유튜브를 통해 공유한 바 있다. 등록자가 100명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된 올해 설명회 영상들도 국가별로 나눠 게재됐다.


유튜브에서 ‘제4회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로 검색하면 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2020년과 2021년 설명회 영상들도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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