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미래형자동차 상용자율주행MC와 자율주행 연구개발 협약
5G 관련 자율주행분야 산학공동연구·협력 통해 우수인재 양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2-04 10:40:0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는 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가 미래형자동차 상용자율주행미니클러스터와 5G 관련 자율주행분야 산학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협약은 산학협력활동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과 공동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으로 나눠 체결됐으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와 군산대 커플링사업 수송기계부품설계인력양성사업단이 후원했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기술‧정보 교류, 산학협동 프로그램 등 산학연 공동 연구·기술 개발, 산업체 애로기술 지원과 재직자 능력향상에 대한 교육, 연계교육과정·인턴십, 현장실습·캡스톤디자인 운영 등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또한 자율주행차 연구개발과 사업화 연계기술개발(R&BD) 촉진을 위한 기술지원·공유, 자율주행 관련 지적조사와 3D 맵핑 등 다양한 연구조사활동, 자율주행 연구개발에 필요한 장비 제공과 상생모델 발굴, 자율주행서비스 상용화와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에 대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정환 군산대 학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세부사항도 적극 발굴하고 논의해가며 최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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