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세원그룹으로부터 1천만원 기탁 받아

대학과 기업 상생 통한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앞장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1-28 13:56:16

김정훈(왼쪽) 세원그룹 공장장과 변창수 영남이공대 취업복지처장이 장학금 기탁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7일 세원그룹으로부터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장학금 기탁은 대학과 기업의 상생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세원그룹의 인본주의 경영철학이 바탕이 됐다.


세원그룹은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남이공대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용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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