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옹진군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

임지연

jyl@dhnews.co.kr | 2022-01-28 14:06:27

인천재능대와 인천광역시 옹진군 관계자들이 지난해 12월 24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수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옹진군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가 어린이들의 성장과 균형잡힌 식사 제공을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한다.


28일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4일 인천재능대와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수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재능대 호텔외식조리과 윤예리 교수를 센터장으로 임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설립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 아동센터 등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규정된 시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위생관리,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인천재능대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윤예리 센터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어린 아이들의 균형잡힌 식생활과 위생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추후에는 옹진군의 특산품인 김, 포도 등을 활용한 메뉴 개발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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