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찬 고려대 공과대학장,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 회장에 선출

공학교육 혁신, 정책 제안, 산학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1-28 14:08:0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고려대학교는 김용찬(사진) 공과대학장이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3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다.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는 전국 4년제 공과대학 학장 100명 이상이 소속된 기관으로, 공학교육 혁신, 정책 제안, 유관부처와의 협력을 통한 산학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1991년 5월 설립됐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김 교수는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1995년 고려대 공과대학 교수로 임용된 후 공과대학 기획부학장과 연구기획본부장을 지냈다. 현재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에너지신산업분야 주관 사업단장을 맡고 있으며, 2022년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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