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6개 대학과 리빙랩 트윈 성과공유회

도시재생·활성화, 배리어프리, 노인돌봄 등 추진 운영성과, 우수사례 공유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1-28 10:19:42

동국대와 경남대, 계명대, 동서대, 전주대, 목포대, 인제대 LINC+사업단 관계자들이 ‘2021 리빙랩 트윈 성과공유회’가 끝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동국대학교 LINC+사업단은 경남대, 계명대, 동서대, 전주대, 목포대, 인제대 등 6개 대학과 ‘2021 리빙랩 트윈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리빙랩 트윈 프로젝트는 개별 대학만의 역량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분야의 문제를 각 대학이 가진 전문역량을 공유·협력해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국대와 6개 대학은 지난 6개월간 ▲도시재생·활성화 ▲배리어프리 ▲노인돌봄 ▲실감콘텐츠 ▲자원순환 분야 등에서 추진된 리빙랩 트윈 프로젝트의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타 권역의 대학으로 지역사회혁신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성과공유회를 마련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상권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동국대와 목포대가 서울 신당동과 전남 구로동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한 도시재생 리빙랩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한 리빙랩 트윈 프로젝트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한 ▲한광야 동국대 교수의 ‘동네의 대학, 주민이 답하다!’ ▲이종하 계명대 교수의 ‘고령자 중심의 취약계층을 위한 스마트 리빙랩 기반 사용적합성 평가 사례’ ▲이현동 동서대 교수의 ‘배리어프리 리빙랩’ ▲김상준 경남대 교수의 ‘마을 활성화를 위한 지역놀이 콘텐츠 개발 리빙랩’ ▲박형웅 전주대 교수의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사회·지역문제 해결 PBL수업 사례’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한동숭 대학리빙랩네트워크 회장을 좌장으로 행사에 참석한 대학 및 지역사회 관계자와 함께 ‘지역사회 혁신과 동반성장을 주도하는 리빙랩’을 주제로 한 토론과 향후 LINC 3.0에서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과제 등이 공유됐다.


전병훈 동국대 LINC+사업단 지역사회협업센터장은 “지역혁신의 주체인 대학 간 공생 생태계 조성은 사회혁신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혁신하고, 더 나아가 신산업 창출의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2022년에는 더 많은 대학이 리빙랩 트윈 프로젝트에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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