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2022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운영사업 선정

지역 사회문제 해결하는 중심적 역할 수행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1-27 14:35:13

군산대 캠퍼스 내에 설치된 군산대 영문이니셜 조형물.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는 자교 산학협력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운영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진흥에 관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돼 매년 전국 4개 대학을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사회적경제 전문 교육과정과 지역연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형주 군산대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과 휴먼엔지니어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대두되고 변화와 도전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며 “시대적 흐름에 대응하는 선제적 방안은 사회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노력으로,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으로서 그 핵심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대의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은 학부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 도출을 위해 사회적경제 관련 기업가와 전문가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이론·실무 강화 수업을 한다.


대학은 이를 위해 사회적경제 인턴십과 현장견학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참여 공개의 하나로 시민포럼과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이호 군산대 사회적경제연구센터장은 “군산대가 지난해에 이어 선도대학 운영사업에 선정돼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핵심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이번 사업을 실질적으로 지역청년들이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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