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대학일자리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획득
"지역 유관기관·기업과 협력해 일자리 발굴·매칭 등 취업지원 강화"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1-26 15:42:0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남대학교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남대는 지난 2015년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시범대학에 선정된 후 2016년부터 2021년 연차 성과평가까지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노동부와 대학,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 저학년부터의 체계적인 진로지도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해 청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 이행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남대는 사업 평가 3회 이상 우수 대학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를 포함해 6년(5+1) 동안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실시했다.
한남대 대학일자리센터는 한남커리어내비게이션시스템(HCNS)을 구축해 학생들이 1학년부터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는 물론 졸업할 때까지 스스로 역량을 관리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멘토교수 및 취업전담교수와 취업컨설턴트와의 유기적 진로·취업상담을 통해 맞춤형 경력개발을 뒷받침해왔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도 학생들의 진로·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준재 한남대 취업·창업처장은 “대학일자리센터가 6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만큼 2022년에는 후속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지원해 대상을 학생 위주에서 졸업 2년 이내 청년과 지역청년까지 확대하고, 지역 유관기관·기업과 협력해 일자리 발굴·매칭 등 취업지원 강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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