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2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 대학’ 선정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플랫폼 활용한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 적극 운영

이승환

lsh@dhnews.co.kr | 2022-01-26 11:07:09

순천향대 향설동문 전경. 사진=순천향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순천향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1년 대학일자리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순천향대는 평가에서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학생 만족도를 높인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업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취업 MASTER 캠프 ▲인공지능 기반 채용솔루션 AI 면접 ▲동영상 자기소개서 제작 ▲온라인화상 및 모바일 메신저 상담 등 다양한 온라인 진로·취업프로그램을 활성화했다.


조호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평가는 우리 대학이 비대면 중심의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올해도 학생들의 니즈와 변화되는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맞춤형 진로·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취업의 질도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18년 ‘대학일자리사업’에 선정돼 2022년까지 5년간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