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지역 중고등학교 대상 멘토링 교육봉사
임지연
jyl@dhnews.co.kr | 2022-01-25 16:54:32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는 최근 서해삼육중·고등학교에서 ‘멘토링 교육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멘토링 교육봉사는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대학생 멘토가 다양한 학습경험을 나누고, 꿈과 미래에 관한 방향성을 함께 찾아가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삶에 긍정적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삼육보건대 학생들은 자아탐색, 직업탐색, 성격탐색, 가치탐색이란 주제로 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인성교육을 진행했으며, 각 반별 대학생 멘토를 배정해 반별 멘토링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김보연 삼육보건대 학생상담센터 상담사의 ‘가치로운꽃피우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심리, 성격 분석 활동을 진행했다.
멘토링은 중학교 3개 반과 고등학교 6개 반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1대 1 멘토-멘티 시간에는 약 7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간호학과 장준하 씨는 “멘토링 교육 봉사를 통해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교류를 나눌 수 있었다”며 “학생들에게 내가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 배울 점 또한 있었기에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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