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22 호랑이해 맞아 ‘호호패밀리 포토존’ 설치
‘호랑이+호덕이 가족 캐릭터’ 설치...새학기 인증샷이벤트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1-25 15:01:3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는 학생들의 휴식과 소통, 면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카페형쉼터 호스카(호남대 스터디 카페)에 ‘호호패밀리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호남대 학술정보원은 교내 도서관 1층 와이즈(WISE)라운지에 있는 ‘호스카’에 2022년 상징동물인 호랑이 캐릭터와 호남대 캐릭터 호덕이가 함께 어우러진 ‘호호패밀리 포토존’을 설치했다.
‘호호패밀리’ 포토존은 호스카 중앙 원형탁자에 어미 호랑이와 새끼 호랑이, 호덕이 캐릭터들이 가족처럼 어우러져 겨울방학 중에도 면학을 위해 도서관을 찾은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백란 호남대 학술정보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올해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와 호남대 캐릭터 호덕이가 가족을 이뤄 즐거워하는 포토존을 만들었다”며 “학생들이 올해에도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하고 즐겁게 면학에 집중해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도서관 1층에 개관한 호스카는 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테리어 등으로 리모델링한 카페형 쉼터다. 특히 소무대와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1인석, 창의적 아이디어 구상이 필요한 그룹스터디석 등 다양한 공간 배치와 초고속 와이파이6 ‘호이파이’, 무선충전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호남대는 신학기에 호스카에서 신입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호패밀리 인증샷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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