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등 4개 대학,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위해 ‘맞손’

호남·제주권역 전문대학 공유·협업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1-25 14:20:54

조선이공대, 전주기전대, 전주비전대, 제주관광대 산학협력단장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조선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는 25일 전주기전대, 전주비전대, 제주관광대와 '호남·제주권역 전문대학 공유·협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선이공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공유와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상생모델을 구축하고, 호남·제주권역 산학협력 사업 체계를 고도화해 대학 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속 가능한 산학연협력 사업 체계 고도화를 위한 공동 관심분야의 인·물적 자원 교류,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함께 성장하는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대학 간 특화분야 공유·협업 활성화, 상호 컨설팅 등으로 산학연협력 후발대학의 성장 지원, 개별 대학 간 대학-산업계 간 공유·협업 플랫폼·통합적 운영체제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연웅 조선이공대 산학협력단장은 “이제 산학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타 대학 간 상호 우호적 관계 구축은 물론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와 기업 발전, 국가경제 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