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의대, 의사국가시험 합격률 100%
2022년 2월 졸업생 44명 전원 합격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1-25 10:59:4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는 의과대학이 2022년 제86회 의사국가시험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의과대학 졸업예정자 44명은 이번 국가고시에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으며, 최근 몇 년간의 합격률도 평균 96%에 이르러 전국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해 9~10월 실기시험과 지난 6, 7일 필기시험을 종합해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총 응시자 6043명 중 5786명이 합격해 전국적으로 95.7%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임종한 의과대학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생들이 전원 합격해 기쁘다”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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