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개소

이승환

lsh@dhnews.co.kr | 2022-01-24 18:03:01

중부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공주대학교는 24일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중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공주대에 따르면 중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는 지난해 9월 환경부 공모에서 공주대가 최종 선정돼 충남도와 대전, 세종, 충북·전북의 일부 시군을 아우르는 중부권 대기관리권역의 미세먼지 관련 연구를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피해의 예방·관리 등을 위한 조사·연구·교육 및 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공주대는 올해 환경부와 충남도로부터 각각 4억6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중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해 교수 등 총 29명의 연구진으로 구성, 중부권 대기관리권역의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원인 규명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미세먼지 연구·관리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미세먼지 배출량 조사를 비롯해 대기 모델링 및 분석,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추진하며, 중부권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구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원성수 총장은 “대기질 위험 예측 및 감시 기반 구축을 목표로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지역 맞춤형 대기질 개선 정책 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센터의 국민 건강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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