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스마트시티 전문인력 양성 박차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와 업무협약 체결…공동 프로그램, 연구 추진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1-24 17:17:39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24일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와 스마트시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WeGO가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시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교육·WeGO 챔피언스·인턴십) 운영 ▲스마트시티 정책 평가, 연구 프로그램의 발굴·추진 ▲세미나, 강연회, 학술회의 등 공동개최 및 협력과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되는 사항의 협력 등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WeGO는 2022학년도 1학기부터 스마트시티 강의 개설과 스마트시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대학생으로 구성된 WeGO 챔피언스 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한다.
또한 200여개의 WeGO 회원기관을 통해 스마트시티 산업의 세계적인 동향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시티 전문인력에 대한 취·창업을 지원해 스마트시티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스마트 역사·문화·관광 스마트 도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재 양성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스마트도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역과 상생·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WeGO는 세계 도시-기업 간 스마트시티 협력‧교류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2010년 서울시 주도로 창립된 국제협의체다. 현재 158개 세계 도시 등 209개 도시·기관·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올해부터 교육부가 시행하는 LINC 3.0 사업 준비를 위해 스마트시티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스마트시티 신산업 발전과 연계한 콘텐츠, 기반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에 필요한 경주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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