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제18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우승
지난해 U리그 왕중왕전 우승 이어 우수성과…최우수선수상 등 개인상 수상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1-22 15:11:17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주대학교는 지난 21일 ‘바다의 땅 통영 제18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주대는 이번 대회에서 2008년, 2018년 준우승을 한 데 이어, 올해 결승에서 상지대를 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팀은 조심스러운 경기를 하던 중 전반 30분 양현진 선수가 상대 뒷공간을 허물며 패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유예찬 선수가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상지대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으나, 탄탄한 수비로 1대 0으로 전반을 마감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은 공격을 주고받고 찬스를 만들어냈으나, 후반 12분 전주대 이현우 선수의 슈팅이 굴절되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 후반 38분 전주대 이기준 선수의 중거리슛으로 3대 0 리드를 이어가던 중, 후반 추가시간 상지대가 추격골을 넣었으나 경기가 그대로 종료됐다.
전주대 선수들의 우수한 활약으로 대회 개인상 수상도 이어졌다. ▲정진혁 감독과 한종원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선수상 이정윤 선수 ▲득점상 장철웅 선수 ▲수비상 박명원 선수 ▲GK상 진선준 선수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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