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25일 ‘2022 한반도 평화 포럼’ 연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비전 제시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1-21 15:03:26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는 오는 25일 ‘2022 한반도 평화 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강원대에 따르면 포럼은 강원대 LINC+사업단과 남북강원도협력협회가 주최하고, 통일부, 강원일보, 춘천MBC가 후원하며, 남북기본합의서 체결과 남북한 동시 유엔 가입 30주년을 기념해 한반도의 평화, 경제, 생명 공동체로서 남북관계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헌영 강원대 총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광재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김기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이헌수 남북강원도협력협회 이사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행사장과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이광재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하며, 김기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한반도 종전선언의 의미와 평화협력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이헌수 남북강원도협력협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송영훈 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장 ▲김기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이무철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최병수 통일문제연구소장이 패널로 참가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김 총장은 “이번 포럼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통일 로드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일한국의 중심대학’이라는 강원대의 비전을 실현하고, 한반도와 강원도의 평화를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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