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연성대, 상호 공유·협력으로 대학 위기 극복

인프라·시설 공유 등 상호 협력체계 강화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1-21 13:55:51

김영철(왼쪽) 서일대 총장과 권민희 연성대 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와 연성대학교가 공유·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상호 교육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서일대에 따르면 협약은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 등으로 지속되고 있는 대학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교육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대학 간 공유·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 도모 ▲대학 인프라 및 시설 공유를 통한 협력체계 강화 ▲대학 교직원 상호 교류 및 협력체계 구성 ▲대학 교직원 교육 및 훈련 교류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영철 서일대 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든든한 파트너가 생긴 것 같아 기쁘다”며 “양 대학이 대학의 어려운 위기상황을 함께 협력해 나가며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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