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SHU Service-Learning 교과목 활동 결과보고회

지역사회 봉사, 학생 전공능력 향상 성과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1-20 17:56:11

삼육보건대 SHU Service-Learning 교과목 활동 결과보고회 이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최근 ‘SHU Service-Learning(SHU S-L) 교과목 활동 결과보고회’를 갖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20일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지난 학기 SHU S-L 병리학 교과목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3개 팀으로 나눠 전공 연계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면목동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혈당 측정, 과거력 및 건강상태 확인, 당뇨·욕창 교육 등 여러 전공 등 연계활동을 수행했다.


결과보고회는 경과보고, SHU S-L 병리학을 수강한 3개 팀 발표, 외부 심사위원 유숙영 서울여대 교수, 한영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사무국장, 박윤상 면목2동 주민센터 주무관의 심사평으로 진행됐다.


김성민 삼육보건대 전인교육원장은 “보건 계열 전공교과목 중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행한 서비스러닝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과목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학생들의 전공능력도 향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간호학과 이혜린 씨는 “SHU S-L 활동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직접 고민해보고 적용하니 병리학에 대한 이해도가 증가했다”며 “어르신들의 긍정적 변화에 보람을 느꼈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보건대 SHU S-L은 지·영·체 전인교육을 이루기 위해 ACE 리더십을 중심으로 각종 인성교육과 연계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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