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서 목포대 자연과학대학장, 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
“농촌 소득증진 위한 실용화연구기술 개발에 적극 나설 것”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1-20 17:34:52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목포대학교는 박용서(사진) 자연과학대학장이 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원예작물분야 저장, 가공 및 기능성 연구를 통해 180편의 국내외학술논문, 특허 20건, 저술 10건 등의 성과로 농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지역전략작목산학연협력단협의회장, 참다래산학연협력단장, 친환경바이오융합인력양성사업단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농촌진흥청 현장명예연구관, aT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신임 회장은 “농촌 소득증진을 위한 실용화연구기술개발 및 농과대 우수 신입생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는 1990년 설립 이후 2008년 사단법인으로 전환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법인기관으로, 전국 4년제 농학계 대학의 학장들로 구성돼 있다. 현재 43개 대학이 회원대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협의회는 전국 농학계 대학 학장들을 대표해 농축산 식품, 생명산업 분야의 교육과 산업, R&D 발전 방향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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