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디지털 신기술 분야 핵심인재 양성’ 콘퍼런스 마련

지능형 소프트웨어, 스마트에듀, 미래전략산업 3개 트랙 12개 강연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1-20 10:16:04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이 19일 열린 ‘디지털 신기술 분야 핵심인재 양성’ 콘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능력개발교육원은 19일 ‘디지털 신기술 분야 핵심인재 양성’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성공 지원을 위한 ‘디지털 신기술 역량 강화와 인재양성’을 주제로, 직업훈련·교강사 및 직업계고 전문교과 교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방역상황을 고려한 온·오프라인 혼합방식으로 진행됐다.


콘퍼런스는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의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송 부사장은 지난 10년의 변화상과 이후 10년의 미래상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가치관과 개인과 조직의 성장문법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성윤모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대한민국 산업, 나아가야할 길’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탄소중립과 친환경화 등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민국 주력산업과 신산업들의 지능화, 전략적 가치 제고 등을 통한 산업구조 개혁 방안을 전했다.


이외에도 ▲‘지능형 소프트웨어’ 트랙에서는 김대현 KT 상무와 강정욱 인텔코리아 이사 등이 참여한 ‘지능형 소프트웨어’ 트랙, ▲김보은 유비온 미래교육연구소장과 이지연 인하대 교수 등이 참여한 ‘스마트에듀’ 트랙 ▲김일중 카이스트 제조AI빅데이터 센터장과 이재관 한국자동차 연구원 본부장,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 전 총장 등이 참여한 ‘미래전략산업’ 트랙 등을 통해 12개의 강연이 마련됐다.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기술의 발전으로 산업구조와 일자리 지형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직업훈련의 내용과 방식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다”며 “한국기술교육대는 국내 대학교육의 혁신 모델이자 평생직업능력개발 허브기관으로서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은 물론 국가 평생직업능력개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콘퍼런스의 강연은 한국기술교육대 능력개발교육원 컨퍼런스 홈페이지(https://koreatech.dev.itnbasi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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