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작업치료학과, 대한작업치료학회 캡스톤경진대회 수상

Assistive Works, 기관절개용 안전 가드 시스템으로 교수협의회장상 수상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1-19 11:43:47

대한작업치료학회가 주관한 2021년 전국대학생캡스톤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경복대 학생들이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는 작업치료학과가 최근 대한작업치료학회가 주관한 ‘2021년 전국대학생캡스톤경진대회’에서 2개 팀이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복대 창업 동아리 ‘Assistive Works’(문영우, 안승우, 이규봉, 권하늘, 한성주, 지도교수 허서윤)는 “Tracheostomy tube safe system-기관절개관 전용 안전 가드 시스템”을 발표해 교수협의회장상을 받았으며, 전은표, 김은정, 정해윤, 박재현(지도교수 박우권) 씨는 “수직 정원을 활용한 원예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 전두엽 기능과 스트레스 감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장려상을 받았다.


동아리 팀장인 문영우(작업치료학과) 씨는 “주말에도 흔쾌히 진행해주신 학과 지도교수님의 직접적인 지도와 팀원들과 학교에서 작업하던 날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너무 기쁘다”며 “국가고시도 동시에 합격해 대학 생활의 방점을 찍어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됐다”고 전했다.


박우권 작업치료학과장은 “수업시간에 배우고 학습한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학과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응용해 직접 구상하고 적용하는 과정이 학생들과 대상자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작업치료 발전을 위해 산업체와 연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4차 산업 창의융합 역량을 지닌 인재양성을 위해 학과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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