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서울‧중부권 전통문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성과 발표
전국 3개 권역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장 마련해
서울·중부권 최초 사업 수행 기관으로서 한지의 우수성 전파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1-18 17:08:12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자교 사회교육개발원이 최근 ‘2021년 전통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성과 공유회에 참가해 교육 성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서울·중부권과 충청·전라권, 경상·제주권 등 전국 3개 권역 수행기관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권역의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서울과기대, 팹몬스터, 건양대가 맡고 있다.
2021년 전통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전통문화산업 종사자 및 예비 종사자(대학 졸업자 등)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전문교육을 실시해 전통문화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전통문화분야 기획에서 한지의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한 기획서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전통제조 방식과 3D프린터를 활용한 창작품의 전시도 진행했다.
이정석 서울과기대 사회교육개발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계속적인 전통문화산업 전문인력 사업을 통한 교육지원으로 향후 좋은 인재가 많이 배출돼 전통문화발전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사회교육개발원은 서울·중부권 최초 사업 수행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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