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탄소산업 인재양성 위해 맞손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와 협약 체결

임지연

jyl@dhnews.co.kr | 2022-01-18 14:59:24

전북대와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가 18일 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18일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와 탄소복합재 분야 산학협력·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전북대는 지난해부터 산업통상자원부 ‘탄소복합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을 통해 탄소복합재 기술 국산화고도화를 위한 산업기술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은 컨소시엄 기업인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기술연구소 전주분원에서 사업참여 학생연구원을 대상으로 탄소복합재 구조해석 소프트웨어 집중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수요형 석박사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및 고용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사업 총괄책임을 맡은 오명준 교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탄소복합재 분야의 긴밀한 산학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탄소복합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배출 인재들이 탄소복합재 기술의 국산화⋅고도화의 새로운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는 중공업 분야 핵심 엔지니어링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 해석, 시험 및 제품 개발 분야에 뛰어난 솔루션을 제공하며 2013년 창업 이래 초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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